발달장애-대학 예비작가간 예술적 교류와 공동 성장 약속

▲ 충주시장애인부모연대 제공
[충청타임즈]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은 지난 1일 발달장애 예비작가와 대학 예비작가간의 예술적 교류와 공동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발달장애 예술 지망생들과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함께 창작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장애 예술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인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 및 대학 예비작가의 공동 창작 프로그램 운영 △결과물에 대한 공동 전시 기획 및 운영 △참여 작가들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예술 활동 지원 △문화재단 및 공공기관 지원사업의 공동 기획 및 수행 등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지원의 틀을 넘어 서로 다른 환경의 예비작가들이 동등한 창작 주체로서 협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든 창작 과정에서의 주요 결정은 참여 작가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에게는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기회를, 대학생들에게는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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